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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meal plan BDiary 2017. 7. 2. 22:33728x90
이거슨 밀 플렌비.
요즘 대학교들 사이에서 핫하다는 그 케밥?집입니다.
아직 서강대에는 안왔지만 곧 오겠지.
연대에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갔는데 그때 무슨 행사 했던 걸로 암.
치킨감자였나 그거는 무조건 세트로 업그레이드였고.
난 어쩃든 밥먹고 싶어서 베이컨 불고기 라이스 시켰음.
기본적으로 매운맛인데 막 맵거나 그러진 않고, 적당히 매움.
콜라는 리필시 추가 요금있음.
감자는 저렇게 생겼는데, 넘 많아서 남기게 됨.
난 애초에 안시켰지만 룸메는 시켰다가 남김.
감자는 매쉬감자를 넣은거였고, 라이스는 뭐.
내 생각엔 라이스가 더 맛있는 거 같음.
사진 이후에 한번 더 갔는데 그때 새우감자 먹었음.
새우를 잘게 썬게 아니라 진짜 통으로 들어가서 놀랐음.
먹기도 편하고, 대학교들 사이에서 인기있는 이유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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