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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x90안녕하세요. 주 사랑입니다.
어제 스마일게이트 포스팅 끝내고 시켜먹은 뿌링클입니다.
우울한 마음을 달래보고자 먹은건데 엄청난 효과를 봤죸ㅋㅋㅋㅋㅋㅋ
뿌링클은 단짠단짠한 껍질과 찍어먹는 뿌링클소스가 특징입니다.
순살은 진짜 박스가 조그매서 시키기 싫었고, 이왕이면 크고 싼 뼈 있는 뿌링클을 시켰어요.
천원차이지만.
언제먹어도 맛있는 뿌링클.
예전에는 누가 뭐 잘못사면 가격을 뿌링클로 환산하기도 했어욬ㅋㅋㅌㅋㅋ.
그만큼 뿌링클은 없어선 안되는 존재.
아쉬운 점은 소스 없이 닭만 먹으면 비린 맛이 있어요.
이걸 소스로 잡으시려고 한 것 같은데, 저처럼 닭만 먹는 사람도 있답니닿ㅎ;
끝!!728x90'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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