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HC 뿌링클
    Diary 2017. 2. 26.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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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주 사랑입니다.

    어제 스마일게이트 포스팅 끝내고 시켜먹은 뿌링클입니다.
    우울한 마음을 달래보고자 먹은건데 엄청난 효과를 봤죸ㅋㅋㅋㅋㅋㅋ


    뿌링클은 단짠단짠한 껍질과 찍어먹는 뿌링클소스가 특징입니다.
    순살은 진짜 박스가 조그매서 시키기 싫었고, 이왕이면 크고 싼 뼈 있는 뿌링클을 시켰어요.
    천원차이지만.

    언제먹어도 맛있는 뿌링클.
    예전에는 누가 뭐 잘못사면 가격을 뿌링클로 환산하기도 했어욬ㅋㅋㅌㅋㅋ.
    그만큼 뿌링클은 없어선 안되는 존재.

    아쉬운 점은 소스 없이 닭만 먹으면 비린 맛이 있어요.
    이걸 소스로 잡으시려고 한 것 같은데, 저처럼 닭만 먹는 사람도 있답니닿ㅎ;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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