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과의 혼잣말
    Diary 2017. 3. 11.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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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주사랑입니다.

    주말마다 드로잉을 하고 있습니다.
    프론트개발자의 숙명이랄까...
    디자인에 대한 공부를 조금씩 하고 있어요.

    어렸을 때 미술을 잠깐 했었는데, 그때도 시작할때는 사과를 그렸던 것 같아요.
    오랜만에 그림을 시작하는 거니까 저도 사과로 해봤어요.


    그림 공부도 하지만 하고있던 캘리그라피로 일본어 공부도 해보려고 합니다.
    근데 캘리그라피 용액이 얼마 없어서 아마 친구한테 빌리지 않는 이상 같은 색상이 계소 나올 수도 있어요.

    사관데 사과처럼 안보이고 배처럼 보이는 놈이 하나 있네요;
    담에 더 잘그리는 걸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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