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elc Deutsch B2 Allgemein] 텔크 독일어 B2 합격 후기
    Portfolio 2024. 1. 12.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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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시험을 본지 1달이 넘었다. B1을 본게 벌써 3년 전인가. 시간 참 빠르네.
     
    B1때는 제로베이스에서 3개월 공부하고 합격해서 뭔가 감격스럽고, 공부한 보람도 많이 느꼈었는데, 이번 B2는 고작 1주일 공부하고 붙어서 아직도 내가 합격한게 맞는 건지 실감이 나지 않는다. 사실 말하기는 고작 하루 공부해서 한 번 더 봐야할 것 같았는데 그냥 붙여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이게 바로 독일에서 사는 것에 대한 장점인가 싶다. 굳이 공부를 하려하지 않아도 생존을 위해 직업을 위해 어떻게든 독일어를 해야만 하는 숙명. 3년 동안 헛살진 않았구나 하는 생각은 든다.
     
    B2를 각잡고 공부한 건 일주일이지만 사실 3년동안 꾸준히 공부해온 것도 있고, 매일매일 회사에서 회화 연습도 하니까 그래서 붙은 건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일주일 공부하고 붙는 건 말도 안되는 거지.
     
    아무튼 나도 이제 C1을 공부할 수 있게 되서 좋기도 하고, 한 편으로는 더 어려운 걸 또 해내야 한다는 압박감도 느낀다. 그래도 젊어서 고생하는게 낫다고, C1도 한 번 해보자고!
     
    오늘은 내가 일주일간 어떤식으로 공부를 했는지 기록 겸, 이 글을 읽을 텔크 B2 수험생분들께도 도움이 되고자 짧게나마 적어본다.
     
    그럼 스타뚜!
     

    1. 책

    책은 총 두 권 봤는데 둘 다 모의고사 용이고 따로 학습책은 보지 않았다. B1을 이미 했다면 B2를 위해 굳이 학습책을 풀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왜냐하면 독일어 문법은 이미 B1에서 다 나오고, B2는 가정법 1식과 2식이 좀 더 많이 나오는 것 뿐이기 때문이다. 잊어버렸다면 다시 공부를 해야겠지만, 나는 독일에서 매일 독일어를 하고 있어서 잊어버릴래야 잊어버릴 수가 없다. 
     

    Klett사의 Mit Erfolg zu telc Deutsch B2

     
    우선 Mit Erfolg zu telc Deutsch B2는 버전 업그레이드를 안하는지 내용에 2000년 대가 나온다. 신간이 나왔으면 좋겠다. 테스트까지 총 4회분 들어있고, 속지는 흑백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컬러도 아닌게 그냥 속이 퍼렇다. 컬러 속지가 대단한 건 아니지만 공부하는 입장에서 그냥 흑백과 다름 없는 퍼런색은 아무래도 공부하는 흥미를 떨어뜨린다.
     
    그래도 내용이 꽤 어렵고, 전치사랑 같이 외워야하는 단어들이 많이 나와서 읽기랑 듣기에는 도움이 많이 된 책이다. 읽기 거의 만점 맞았기 때문에 혹시 읽기 때문에 떨어진 분은 이 책 한번 풀어보세요. 추천합니다.
     
    말하기는 아무래도 책이 좀 오래되서 요즘도 이런 주제가 시험에 나올까 하는 것들이 좀 있다. 쓰기는 주제나 써야할 내용들이 거의 비슷해서 별로 도움은 안된다. 시험 전에는 다양한 주제를 보는 것과 넓은 시야로 답변을 브레인스토밍해보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쓰기와 말하기 관련해서 부족하신 분은 다른 책을 보세요.
     
    답지도 답지따로 스크립트따로 여서 채점하기 편했다. 대신 왜 그게 답인지 알려주는 해답지가 없어서 과외 선생님 없으면 좀 답답할 수도 있다. 혼자 이게 왜 답인지 고민하지 말고 주변에 독일 사람이나 선생님 있으면 꼭 물어봐라.
     

    Hueber사의 telc Deutsch B2

     
    여기는 속지가 좀 컬러풀 한 편이다. 근데 2회분 밖에 없어서 이정도로 공부가 되는건가 싶은 느낌이 든다. 사실 이 책은 회사 독일어 회화 선생님이 추천해주신 책이고, 선생님은 이미 내가 붙을 거라고 거의 확신하고 계셔서 그냥 속는 샘치고 사봤다.
     
    일기랑 듣기는 엄청 쉬운 편이고, 말하기랑 쓰기는 브레인스토밍을 해볼만한 주제들이 나와서 신선하다. 여기는 책 업그레이드를 좀 해놓은 것 같은 느낌이다.
     
    근데 답지를 왜 이렇게 해놨는지 모르겠다. 답만 따로 빼주지, 스크립트랑 같이 적어놔서 체점하는데 불편하다. 그래도 해답도 같이 있어서 독학하시는 분들은 이게 나을지도 모르겠다.
     

    2. 공부기간

    2023.12.01 ~ 2023.12.08
     

    3. 시험

    2023년 12월 9일 오전 11시 도르트문트 Perfekt Deutsch에서 봤다.
    https://www.perfekt-deutsch.de/

    Deutschkurse in Dortmund & Remote | Start: 25.08.2023

    Perfekt Deutsch vermietet keine Unterkünfte. Unsere Partnerfirma Student.service bietet den Zimmersuche-Service und weitere Dienstleistungen für Studenten an. Da für die Organisation bzw. Suche  einer Unterkunft ein gewisser Vorlauf notwendig ist, empf

    www.perfekt-deutsch.de

     
    주소는 Tomasstraße 18, 44135 Dortmund 이고 도르트문트 중앙역에서 엄청 가깝다.
    https://maps.app.goo.gl/pmnBnJ2coeBC52gN7

    Thomasstraße 18 · Thomasstraße 18, 44135 Dortmund, 독일

    Thomasstraße 18, 44135 Dortmund, 독일

    www.google.co.kr

     
    도르트문트 중앙역에서 내려서 횡단보도 건너면 시내인데 시내에서 왼쪽으로 가면 Reinholdstraße이다. 여기서 좀만 더 왼쪽으로 직진하면 나온다. 참고로 나는 오전 11시 시험이었는데 건물 앞에 사람들이 줄서있어서 내가 늦은건가 했다가 이전 Medizin 시험이 오전 7시부터였다고 해서 안심했다. 여러분도 사람들 모여있으면 여기구나 할 수 있을 정도로 이 건물 앞에만 사람이 많으니 쉽게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시험 비용은 159유로였고 확실히 괴테보다 싸다. 대신 독해파트 떨어지면 읽기, 듣기, 쓰기 다 다시 봐야하는게 단점이지만 난 한 번에 붙어서 텔크 본게 이득이었다.
     
    시험에서는 연필과 지우개, 라벨이 없는 물병 그리고 신분증만 들고갈 수 있고, 시계, 샤프 등은 문 앞에서 막는다. 물병은 무조건 라벨을 떼고 들어가야된다. 판트를 위해 가방에 라벨을 꼭 넣어놓자.
     
    시험장에 들어가면 본인 인적사항 적는 종이를 먼저 주는데, 이게 동의서이기도 해서 잘 표시하고 밑에 서명하면 된다. 시험 전에 채점관님께서 걷어가신다.
     
    시험 준비 시간이 되면 문제지와 답안지를 나눠주시는데, 문제지에 이름적고 서명하고 답안지에는 채점관님이 하란대로 하면 된다. 채점관님이 설명을 다 독일어로 하셔서 가끔 못 알아들이시는 분들도 계신데,  잘 몰라도 채점관님이 돌아다니시면서 검사하시니까 너무 걱정 안해도 된다. 
     
    다 적고나면 읽기 시험부터 시작하는데 여기서 중요한 건, 답을 꼭 답안지에 체크해놔야 한다. 시간 끝나면 얄짤없이 답안지 뜯어가시기 때문에 답을 꼭 답지에 표시하자. 내 시험장에서는 3명인가 4명인가가 문제지에만 체크하고 답지에 체크를 안했다며 시간 더 달라고 하셨는데, 체점관님이 어쩔 수 없다고 그냥 답지 뜯어가셨다. 어차피 연필로 체크하니까 틀리면 지우개로 지우면 된다. 그냥 풀자마자 답지에 체크하는게 마음 편하다.
     
    듣기는 진짜 복병이었다. 원래 공부할때는 늘 듣기 만점이었는데, 스피커 상태도 별로였고, 수험생분들이 재채기를 엄청 하셔서 답 부분을 많이 놓쳤다. 듣기 진짜 신고하고 싶다. 시험장도 운이니 그러려니 한다. 제발 듣기 때 매너 좀...
     
    쓰기는 생전 처음보는 테마가 나왔는다. 기계 수리 서비스를 이용했고 여기에 대해 당신은 불만족한 생태이다. 불평하는 글을 쓰고 아래 4가지에 관해 서술해라. 이렇게 나왔는데 모의고사에서는 늘 무슨 행사가서 불만족한 것만 쓰다가 수리 서비스는 처음 써봐서 많이 당황했다. 점수가 별로인 것도 아마 같은 단어를 계속 써서 그런 것 같다. 다행히 직업이 IT라 주제는 쉽게 잡았는데 아무래도 명사 성이 자꾸 헷갈리다 보니까 관사도 많이 틀렸을 것 같다. 요즘은 이런 테마도 나오므로 시험 전에 브레인 스토밍 많이 해보세요. 저는 운이 좋았던 것 같네요.
     
    말하기 또한 처음보는 테마였는데, 하필 파트너분도 말을 엄청 잘 하시는 분이 아니였다. 테마 2번 주제는 청소년의 폭력적인 게임 이용이었다. 나름 고등학교 선생님 짬빠가 있어서 학교 이야기로 끌고갔는데, 파트너분이 호응만 하시고 본인 의견을 별로 내시지 않으셔서 난감했다. 테마 3은 독일어 수업 졸업파티로 박물관 여행 준비하는 것이었는데, 다행히 언니랑 갔다온 쾰른 초콜릿 박물관 생각나서 어렵지 않게 말할 수 있었다. 역시 테마 3은 경험이 답입니다.
     

    4. 시험 준비물 

    연필, 연필 깍기, 지우개, 신분증이나 여권, 라벨 없는 물병
    시계는 아날로그든 디지털이든 다 들고 들어갈 수 없다. 대신 교실 앞에 시작시간 끝나는 시간 적어주시고 시계도 엄청 커서 걱정 않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아침 안드시고 오시는 분들은 시험이 지연될 수도 있으니 맥도날드에서 맥모닝이라도 드시고 가세요. 초코쿠키도 주니까 이거는 말하기 전에 드시면 도파민 돌아서 말하기 때 좀 편해집니다.
     

    5. 시험 준비

    고작 일주일 공부해서 뭐 한게 있나 싶긴 한데 그래도 파트별로 정리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단어
    단어는 역시 Quizlet. 토플 이후로 정말 유용하게 쓰고있다. 연간 30유로 정도인데 언어 구별없이 본인이 만드는 디지털 단어장이라 나는 엄청 유용하게 쓰고있다. 
    단어 외울 때는 당연히 관사랑 같이 외워줘야 하고, 전치사랑 같이 써야되는 명사나 동사는 꼭 전치사와 뒤에 명사 형태까지 뭉태기로 외운다. 가장 좋은 방법은 예문이랑 외우는 건데 이건 너무 시간 오래걸리니까 그냥 빨리빨리 여러번 돌리는게 낫다.
     
    읽기
    읽기부분 일단 다 풀고 본문과 문제 전부 해석한다. B1 때는 광고는 따로 해석 안했는데 이번엔 너무 공부 시간이 짧아서 광고도 같이 해석했다. 그리고 가장 복병은 Baustein은 그냥 외우는 수밖에 없다. 독일인한테 왜 전치사 이렇게 쓰냐고 물어봐도 그들도 딱히 정확한 답을 모른다.
    해석도 중요한데 B2때는 문장구조에 더 집중했다. 어떤 문법이 나왔는지, 동사와 연결된 전치사가 어디 나와있는지 등을 주시하면서 봤는데 시험에도 전치사 딸린 동사가 많이 나오더라. 특히 가정법 진짜 많이 나오므로 주의할 것.

    듣기
    풀고 스크립트 전체 해석했다. 해석 다하면 다시 스크립트 보면서 듣고 머리로는 속도 따라가며 해석. 이 과정이 끝나면 파트 1과 파트 3은 입으로 쉐도잉했다.

    쓰기
    쓰기는 무조건 두 번째인 불평하기를 골랐다. 서강대에서 비판적 글쓰기를 괜히 들은 게 아니다, 물론 필수여서 어쩔 수 없이 들은 거지만.
    비평하기가 좋은 것 말하는 것보다 쉬우므로 무조건 비평하기 고르고 내용을 천천히 읽어본다. 여기서 내가 써야하는 혹은 쓸 수 있는 내용이 나오면 동그라미 친다.
    마지막으로 4개 불렛을 읽고 위에서 동그라미 친 것들을 각 불렛에 적절히 분배한다. 보통 불렛 하나당 하나가 나오게 했고, 주제가 좀 쉽거나 내용이 모자르면 한 불렛만 2개 내용으로 썼다.

    아래는 템플릿이다.


    Sehr geehrte Damen und Herren,

    schreibe ich Ihnen bezüglich Ihrer Veranstaltung, an der ich teilgenommen habe, von der ich aber leider enttäuscht bin.

    Ihre Werbeanzeigen für die Veranstaltung waren sehr interessant für mich.

    Auf A wollte ich deshalb B, aber das war nicht möglich.

    Leider bin ich sehr unzufrieden mit D.

    Außerdem ~.

    Das Schlimmste aber war, dass ~.

    Aus diesem Grund fordere ich Sie auf, mir 50 % des gezahlten Rechnungsbetrages zu erstatten.

    Sollte ich keine Rückmeldung innerhalb von 14 Tagen erhalten, schalte ich meinen Anwalt ein.

    Mit freundlichen Grüßen
    Hanna Lee


    말하기
    파트 1은 그냥 본인 경험을 발표하는 거라 암기이긴 한데 그래도 한 문장씩 요약을 해두면 시험장가서 요약만 적으면 되기 때문에 시간 절약이 된다.

    아래는 내 파트 1 템플릿과 요약본이다.

    ich möchtr über meine letzte Reise nach Nordeuropa berichten. Ich war mit meinen Freunden in Dänemark und Schweden in den Sommerferien dieses Jahres. Ich habe diese Reise seit Februar mit Freunden der Firma organisiert, darunter auch eine Azubine. Sie hat ihre amerikanischen Freunde eingeladen, so dass ich neue amerikanische Freunde kennengelernt habe. Die Gesamtzahl der Personen auf dieser Tour war 7. Als ich meinen Koffer gepackt habe, habe ich Herbstkleidung mitgenommen, weil die höchste Temperatur in Nordeuropa im Juli um die 17 Grad ist, wie im Herbst. Wir sind um 8 Uhr morgens von Dortmund mit dem FlixBus nach Dänemark gefahren. Wir sind den ganzen Tag mit dem Bus gefahren, aber es gab auch eine Fähre in der Mitte, so dass mir nicht langweilig war. Die Unterkunft in Dänemark war sehr geräumig und komfortabel und wir haben jeden Abend im Wohnzimmer zusammen getrunken. Ich bin in Dänemark in dem Botanischen Garten, das Wikingermuseum und den Freizeitpark gegangen. Das Interessanteste war der Freizeitpark. Ich habe eigentlich Angst vor Fahrten, aber es war okay, weil meine Freunde mir die Hände gehalten haben. In Schweden habe ich das Wikingermuseum und den Zoo besucht. Der schwedische Zoo war etwas Besonderes, es gab eine kleine mittelalterliche Stadt, die selbst zeigte, wie sie im Mittelalter lebten. Das Lieblingsessen auf der Reise waren die Fleischbällchen, die ich bei Ikea gegessen habe. Fleischbällchen mit Salat und Kartoffeln haben nur 7 Euro gekostet und die Sauce war sehr lecker. Da meine Nordeuropa-Reise mir super gefallen hat, möchte ich Ihnen auch eine Nordeuropäische Sommerreise empfehlen.

    - letzte Reise nach Nordeuropa: Schweden und Dänemark in den Sommerferien
    - geplant mit Kollegen meiner Firma
    - amerikanische Freunde
    - Koffer packen: Herbstkleidung
    - Wetter in Nordeuropa: kalt
    - Abfahrt in Dortmund mit Flixbus
    - Fähre
    - Unterkunft in Dänemark: geräumig und komfortabel
    - abends zusammen getrunken
    - Sehenswürdigkeiten Dänemark: botanischer Garten, Wikingermuseum, Freizeitpark
    - Sehenswürdigkeiten Schweden: Zoo und Wikingermuseum
    - Lieblingsessen: Fleischbällchen bei Ikea
      



    말하기 파트 2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브레인 스토밍이다.  주제를 먼저 빨리 캐치하고 종이를 반으로 가른다 가장 위쪽에 +와 -를 양 쪽에 크게 적는다. 이제 +에 장점을 -에 단점을 적고 각 메인 문장마다 두 가지의 서브 문장을 적는다. 서브 문장에는 zum Beispiel과 같은 예시 문장을 넣는 것도 좋다. 메인 문장은 찬성 2개 반대 2개를 적는게 가장 좋지만 하나씩만 해도 된다.
    파트 2는 본인 생각을 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파트너의 답변에 반응하는 것도 중요하다. 따라서 본인의 한 주제문장이 끝나면 Was denkst du davon?과 같은 문장으로 상대방에게 턴을 넘기고, Du hast recht 나 Ich bin da gegen과 같은 말로 상대방의 의견에 리액션을 해줘야 한다.
    참고로 굳이 본인이 찬성쪽에 서거나 반대쪽에만 설 필요는 없다. 본인이 생각하는 찬성하는 이유와 반대하는 이유 다 말하고 상대방이 찬성한 의견이라면 동그라미를 한다. 마지막으로 상대방 의견에 내가 찬성한 부분과 내가 동그라미 친 부분이 더 많은 쪽으로 결론을 내면된다. 마지막에는 꼭 das Thema war sehr interesant für mich로 마무리를 해준다.

    말하기 파트3은 더 쉽다. 먼저 대화 초반에 상황 설정을 한다. 우리 ~해야하잖아 하면서 상황을 만들고 이건 어때? 저건 어때? 하면서 제안을 한다. 마음에 들면 좋다고 하고 싫으면 이유를 말하면서 거절한다. 친구랑 대화한다고 생각하면 쉽다.

    4. 강사님

    최재화 선생님 감사합니다 💕
    시험 준비하기 1년 전에 그룹과외를 했었는데 숙제가 좀 빡세긴해도 단기간에 많이 늘었던 것 같다. 혹시 C1하실 분 있으시면 같이 그룹 과외 해요!
    https://blog.naver.com/saehoa531

    독일어 공부 : 네이버 블로그

    당신의 모든 기록을 담는 공간

    blog.naver.com


    5. 점수


    여전히 아슬아슬한 말하기와 쓰기. 열심히 공부해서 다음 C1에는 좋은 점수로 합격해야지!

    독일어 B2 시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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