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임학] 보드레 족

Hanna. 2017. 10. 8.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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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마지막 게시물.

보드레 족의 매운 족발입니당.


진짜 맵고 근데 맛있음.

원래 가서 먹으면 매운거 반 안매운거 반 이렇게 먹는데, 할머니께서 매운 족발을 좋아하셔서ㅎㅎ

배달 되는 걸로 암.

근데 가서 사옴. 왜 그랬지??


포장해서 가면 쌈을 저렇게 포장해서 주십니다.

너무 매워서 트로피카나 마셨는데 더 매워죽음.

올때 쿨피스나 사올껄.


야들야들하고 냠냠 쩝쩝 씹게되는 그런 맛임.

뼈따구만 남을 때까지 젓가락이 멈추지 않게 될 거임.

ㅇㄱ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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