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용종동] 산카이 이자카야

Hanna. 2017. 10. 8.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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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기 말이야, 이자카야잖아?


근데 왜 오코노미야키 왜그래?

내가 일본 맛까지 바란건 아닌데... 흠...


새로운 술집 알아보려고 간 곳이었는데, 솔직히 왜 사람 많은지 잘 모르겠다.

술은 맛있었음.

아니면 내가 오코노미야키를 시킨게 잘못인가?

다른 안주를 먹었어야 했나?

누가 다른 안주 먹어보고 맛있으면 답글 좀 주세요.


둘이서 먹기에 양은 많았는데 좀 별로였어.

주문도 넘 늦게 받아주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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