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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였는지 모르겠는데 누가 먹고싶대서 갔음.
라화쿵부는 마라탕하는 집이고, 신기하게도 마라탕이 원래 그런건지 뷔폐식임.
중국문화는 잘 모름.. 제 2외국어 일본어했음.
게다가 공대...
먹고싶은대로 넣고 그거에 맞춰서 계산됨.
넣은 거 보면 진짜 안어울린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 먹어보면 핵 존맛임.
우리 소원은 저기서 만두 먹어보는 거였나?
저날 왜 안먹었는지 모르겠음.
아마도 저 꿔바로우는 내가 시켜달라했거나 내 룸메가 시켰거나.
간이 쎔. 바삭바삭함. 뜨거우니 입 조심.
정말 감기걸렸을 때 저거 먹으면 다 나을 것 같음.
감기 아니면 숙취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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